포천시가 개성인삼농협 앞 광장에 개설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9일 상황리에 종료됐다.
시는 당초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성수품 위주의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일정을 하루 더 연장해 9일까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총3일 동안 운영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성수품위주의 인삼, 사과, 포도, 버섯, 한과 등을 판매해 현장 매출액만 총 4천만원에 이른다, 특히 사과, 포도, 버섯은 매일 일정 종료전 동이나 팔고 싶어도 팔수 없었으며, 버섯의 경우는 주문액만 하루 판매액의 1/3에 달했다.
시는 이번 추석 장터를 통해 고품질의 저렴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이를 통해 9월 26일 세계유기농대회 사전컨퍼런스, 10월 14일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등 연이어 개최되는 대형 행사 홍보를 병행 실시해 추석을 맞이하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