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북구
[전수희 기자]아동청소년의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확산키 위해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두차례에 걸쳐 목요일에 만나는 학부모특강 ‘미래인재키우기’를 개최한다.
오는 18일과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다목적홀에서 이번특강은 자녀 교육과 우리아이의 미래인재키우기의 일환으로 교육계 스타 강사들의 스토리가 있는 특강으로 진행된다.
첫 강의인 18일에는 이병훈 교육연구소의 이병훈 소장이 ‘미래인재로 키우는 자기주도학습법’의 주제로 미래인재키우기 특강을 시작한다. 이어 6월 15일에는 ‘미래교실을 찾아서’, ‘거꾸로 교실의 마법’ 등 교육혁명의 KBS PD로 알려진 미래교실네트워크 정찬필 사무총장이 ‘21세기 교육으로 가는 길, 거꾸로 교실’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특강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부모와 자녀의 견해 차이를 좁힘으로서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부모가 조언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하는 등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올바른 자기주도적 학습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북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주입식 교육, 비싼 사교육이 아닌 가정에서 아이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자녀의 본성과 자발성을 살릴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 비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