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건설과에 근무하는 김기주씨가 지난 3일 춘천에서 열린 ‘제1회 대통령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테니스대회’에 부인 강정옥씨와 팀을 이뤄 ‘부부조’에 출전,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원도 등이 후원한 경기로 남녀 11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내내 찰떡궁합을 과시한 김 주무관 부부는 “아들과 딸의 열띤 응원으로 우승할 수 있었다”며 “시의 역점시책인 ‘가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일조한 것 같아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중앙도서관에 근무하는 송규섭씨는 지난 3일 광명에서 열린 ‘제12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보디빌딩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 남자부 -60세급에서 3위에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