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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13 09: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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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목포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 공청회를 지난 11일 목포시청 회의실(본관 4층)에서 개최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활성화계획 후보지 및 유형별 도시재생방향 등을 선정해 낙후된 원도심지역을 활성화하는 기본계획으로 지난해 3월 용역을 착수해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및 최종보고회를 거쳐 기본계획(안)을 수립했다.

전략계획은 ‘다도해의 모항,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낭만도시 목포’를 비전으로 항구 재생, 이미지 재생, 삶터 재생 등을 목표로 한다. 시는 1단계 행정구역별 쇠퇴진단, 2단계 우선제척지역 선정, 3단계 집계구별 쇠퇴진단, 4단계 활성화지역 후보지선정 등 단계별 과정을 거쳐 목원동 선도지역을 포함한 7개 구역을 우선 정비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도시재생 유형별로 근린재생형 중심시가지형 2개소(선도지역, 선창권역), 일반형 4개소(서산지구, 산정.대성지구, 용당1지구, 죽교지구), 경제기반형 1개소(목포역세권)으로 구분되어진다. 특히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10년 단위로 지역여건을 분석해 재수립된다.

이날 참석한 목포대학교 강봉룡 교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중계도시로서의 목포의 위상 회복”을, 목포시 도시재생위원회의 이종구 박사는 “목포역세권의 MICE사업 도입”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

시 관계자는 “시민 및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목포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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