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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07 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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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6일 지역사회 리더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가 양성평등 전문 교육기관인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박명순)에 위탁해 31개 시군을 순회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 오피니언 리더의 양성평등의식을 제고해 양성이 평등한 사회문화 조성 및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능동적인 주체가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여성회관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12개 읍면 이장 및 부녀회장,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리더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새울림 교육센터 강시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양성평등의 기본 개념 이해,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역할, 마을 리더들의 협력 방안 등 양성평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장은 “남성과 여성은 태어날때부터 다른 다양한 특성과 차이점이 있는 만큼 서로 협력하고 보완해 나가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실시해왔던 양성평등 교육을 더욱더 확대해 생활속에서 뿐만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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