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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07 1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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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동 주민센터(동장 박상혁)에서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일 다문화가정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정회)에서 결혼이민자 김수연(중국), 나까무라가즈미(일본) 강사가 방문하여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60분간 다문화가족의 현실 및 사례 소개와 일본 노래배우기, 일본 전통과자 시식 등 다채로운 체험을 했다.

송산동 통장협의회 윤근환 회장은 “이번 교육이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늘어가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산동 박상혁 동장은 “앞으로 우리 지역사회가 서로 다름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사랑과 나눔, 관용이 넘치는 지역이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교육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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