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대문구
[전수희 기자]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4일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속칭 청량리588 집창촌 철거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시민 안전 대책 등을 점검했다.
청량리588이 있는 청량리4구역에는 2021년까지 지상 200m 높이의 65층 규모 주상복합건물 4개 동과 호텔.백화점 등을 갖춘 42층 랜드마크 타워가 들어선다.
이어 유덕열 구청장은 청량리4구역에 인접한 청량리역을 전격 방문해 도현철 청량리역장을 만나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KTX 운행계획을 점검했다. 청량리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KTX 출발역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서울 동북부 교통의 중심인 청량리 역세권은 청량리4구역 재개발로 눈부신 발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