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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04 12: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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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기자]‘Move’ ‘Dreamgirls’ ‘One Night Only’ ‘Listen’ 등 오랫동안 사랑 받았던 명품 넘버를 아프리칸 아메리카 캐스트를 통해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뮤지컬 ‘드림걸즈’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뮤지컬 ‘드림걸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한달 간 3인 이상 예매 시 25% 할인, 4인 이상 예매 시 30% 할인으로 예매할 수 있는 ‘가정의 달 특별 패키지’를 준비했다.

‘가정의 달 특별 패키지’를 준비한 오디컴퍼니는 “공연 개막 전부터 4월 공연 사전 예매율 80% 이상을 달성하고, 예매 사이트 기준 30대, 40대 관객의 예매자율이 64% 이상을 차지하는 등 3040세대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과거와 달리 적극적인 문화생활을 즐기는 3040세대들이 ‘드림걸즈 가정의 달 특별 패키지’를 통해 곁에 있는 가족, 연인, 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뮤지컬 ‘드림걸즈’는 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R&B 여성그룹 ‘슈프림스(Supremes)’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흑인 소녀 에피, 디나, 로렐이 가수를 꿈꾸면서 이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국 쇼 비즈니스 세계의 명암과 흑인 음악이 억압에 맞서 주류 음악으로 발돋움 해 나가는 과정, 그 속에 세 소녀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이야기는 아름다운 넘버들을 통해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풀어 나간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프리칸 아메리칸으로만 구성된 캐스트로 혼연일체를 이루는 캐릭터, 특유의 R&B감성과 리드미컬한 그루브, 폭발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드림걸즈’의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고 감동적으로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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