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정 기자](재)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시실 광화랑에서 ‘제 25회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나는 우리 마을 환경지킴이’라는 주제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한 어린이 공모 작품 2889점 중 수상작 총 209점을 소개한다.
‘제 25회 환경사랑 꿈나무 그림잔치’ 展은 한국미니스톱(주)과 함께 공동주최로 전시가 진행되는 세종문화회관 광화랑은 광화문 사거리 지하보도 내에 위치한 전시실로, 시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신진 작가, 아마추어 예술가 작품을 선보인다.
수상작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4명의 학생에게는 각각 상장과 환경장학금 50만원이 수여되고, 소속 초등학교에 나무를 한 그루씩 심어주는 행사를 갖는다. 세종문화회관 사장상을 수상한 5명의 학생에게는 각각 상장과 환경장학금 20만원이 수여되고, 꿈나무상 200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