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4-24 03:53:36
기사수정

지난 4월 21일 한국갤럽에서 전국 19세이상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에서 문재인 41%, 안철수 30%로,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11%로 나타났다.

당시 4월 2째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는 문재인 40%, 안철수 37%로, 오차범위 안에 있어, 언제든 안후보가 1위로 올라갈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였었다. 하지만, 1주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짐으로,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급격히 하락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안철수 후보진영의 근본적 문제인 것으로 보여진다. 왜냐하면, 안철수 후보는 최근 1주간 동안 사드(THHAD) 배치와 관련, 말을 바꿔왔으며, 또한 불명확한 의견에 따른 상대진영의 공격을 많이 받아 지지도가 하락한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계속 말바꾸기를 하는 후보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심리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4월 23일 1차 토론(정치분야)에 등장한 5후보 모두 국민들의 바램인 정치 개혁과 실천 가능 공약에 대한 토론보다는, 상대후보들에 대한 비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함으로, 5후보 모두 대통령직 수행에 따른 국민들의 기대심리를 만족시켜주지 못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갤럽에서 지난 4월 21일 발표한 대선 후보 호감도는 '호감이 간다'는 질문에 문재인 후보 53%, 안철수 후보 52%, 심상정 후보 48%, 유승민 후보 42% 홍준표 후보 18% 로 나타났다.

호감도에 나타난 부분만 가지고 본다면,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양강구도를 생각하기에 충분하기도 하다.

하지만, 대통령은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 그 자리는 공복의 정점에 있다는 사실을 대선 후보자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국민이 주권인 이 나라에, 대통령은 공복인 것이다.

서로에 대한 비방과 이간질보다는 '누가 어떻게 일을 잘 할 것인가?' 에 국민들의 촛점이 맞춰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눈이 먼 장님이나, 귀가 먼 장애인도 아니다.
국민들은 대선 후보들이, 정말 자신들의 정책과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어필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앞으로 남은 대선기간동안, 대통령 직 후보들은 상대방의 비방이나 이간질보다는 자신의 정책과 방법을 국민들에게 어필하는데 주력해 주기를 바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274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