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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30 13: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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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 ‘범도민 폐휴대폰 모으기’에서 경기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는다.

시는 폐휴대폰 약 8,600개를 수거해 목표량 대비 208% 초과 달성했다. 폐휴대폰 대당 1,100원에 매각해 약 1천만 원의 수익금을 모금했다.

총 모금액 중 행정기관 조성액 약 5백만 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한돌봄사업 및 이웃돕기에 기탁했다. 학교에서 수거 판매한 수익금 약 5백만 원은 수거 실적에 따라 학교별로 입금해 어려운 학생 돕기에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수고가 환경보호 및 자원재활용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시는 향후 자원재순환 도시광산 사업 확대를 위해 소형폐가전 수거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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