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울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삼척시는 오는 31일(수)부터 9월 4일(일)까지 5일 동안 자매결연 도시인 성북구를 방문하여 성북구청 앞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관내 농협중앙회와 영농법인, 농․특산물 생산농가 등 8개 단체가 참가해 유기농 쌀과 머루와인, 꿀, 미역, 소금 등 53개 품목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 동안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농어촌산업박람회’에 참여해 삼척시 농․특산물 판매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판매상품에 생산자의 성명과 주소, 원산지 등을 철저히 표기해 신뢰도를 높이고, 삼척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타 지역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 매년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자매결연 도시를 비롯한 타 지역 직거래 장터에 13회 참가해 모두 2억8천만 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