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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1-19 1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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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교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은 19일 선거 연령 하향 조정 논의와 관련해 “세계 대부분 나라에서 만 18세면 선거권이 주어진다”면서, “한국도 당연히 글로벌 스탠더드를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18세 선거권국민연대 출범식’에서 “청소년들이 투표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한국의 미래와 정치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이같임 kf하고, “아직 (여건이) 덜 성숙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제가 아는 한 한국 청소년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더 잘났고, 똑똑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이어 “여러분이 참여할 때 민주주의가 제대로 되는 것”이라면서, “방관하면 민주주의가 제대로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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