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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9 14: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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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의 어린이 교통교육장이 아이들의 교통안전 교육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 광명시 어린이 교통교육장은 어린이와 유아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초부터 교통안전과 일상생활의 안전문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하택지지구 내 1,484㎡의 부지에 교통 표지판, 신호등, 철길 건널목 등 20여 종류의 교통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 광명시는 시민들이 어린이교통교육장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리플렛 2,000매를 제작해 초등학교 24개소,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약 360개소에 홍보물을 발송했다.

○ 그 결과 지금까지 관내 11개 기관의 360여명의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건너기 5원칙’을 비롯하여 교통사고 발생 사례, 교통안전표지의 종류 등 교통안전 교육을 받았다. 또한 올 10월까지 60여개 기관에서 교육을 신청해 예약 접수를 마친 상태이다.

○ 광명시는 내년에는 전기 충전용 자동차(붕붕카)를 도입하여 어린들이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 역할도 체험하여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교통교육장을 찾은 한 유치원 교사는 “우리시에는 교육장이 없어서 인근 부천시로 가야 했다”며 “좋은 시설을 만들어주어 고맙게 생각하고 내년에는 더욱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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