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지난 26일 김성제 시장과 교통안전전문가, 지역운수업체 대표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교통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제2차 의왕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 원인분석을 통해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10년 1.62명에서 2021년까지 0.26명으로 낮추고, 교통사고 위험률이 높은 누적지점 3개구간 8개 지점에 대해 교통안전대책을 우선적으로 수립토록 하였다.
시 관계자는 “중간보고회에서 자문위원이 제시한 의견을 최종 용역 보고회에 반영하도록 하고, 의왕시 교통안전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통안전기본계획을 확정한 뒤 이를 바탕으로 도로시설 개선과 정비, 교통문화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녹색교통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