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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1-02 15: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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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교 기자]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2일 각종 권력비리 혐의로 오후 2시 검찰에 출두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관련 “국민들이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검찰이 철저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사건은 전 국민이 주시하는 사건”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다른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의 언니인 최순득과 그 딸인 장시호에 대해서도 “이번 사건과 관련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해 특별수사본부에서 공정하고 엄정하게 수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검찰이 충분히 고려해 조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외국 출국 가능성에 대해서도 “출국금지 요청 등도 충분히 검토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말했고, 신병을 확보 중인 차은택씨에 대해선 “조속한 시일내에 귀국을, 송환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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