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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25 15: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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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박홍섭 구청장)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6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전자출판양성과정’ 사업으로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고용노동부 주최 ‘2016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인 ‘우수상’ 수상
지난 5월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이어 연속 수상, ‘일자리 창출’위한 노력 인정받아
일자리경진대회는 매년 지역특성 및 여건에 부합한 내실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전국의 지자체가 추진중인 일자리 관련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마포구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와 연계해 추진한 ‘전자출판양성과정’ 운영으로 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2011년부터 열린 시상식 이래 201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내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우선 선정 및 사업 운영에 따른 구비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마포구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해 일자리추진 대책 등을 평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민선6기 일자리공약 사항인 구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 경단녀 등 대상 ‘전자출판양성과정’ 운영해 취창업 지원..전문강사진 등으로 취업률 높여
‘전자출판양성과정’은 3천여개의 출판인쇄업체가 몰려있는 지역특성을 고려해 미취업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전자출판을 제작할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하여 취창업을 지원하는 등 고용촉진에 기여한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연 2회 22명씩 총 44명이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작년에는 44명의 교육 수료생 중 36명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바 있다.

‘전자출판양성과정’의 특징은 한국전자출판 협동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전자출판 제작 및 유통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꾸려 강의의 전문성을 높였고 체계적인 취업 및 창업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18곳의 지자체가 참가해 139개 사업을 응모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25개 자치단체의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일자리 사정이 어려우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역의 기업 및 유관기관 등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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