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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21 14: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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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천 기자]홍순만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21일 “11월 말까지 KTX는 100% 정상운행하고, 일반열차는 60%, 수도권 지하철은 85%로 운행하되 출퇴근 시간대에는 운행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청파로 서울 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코레일이 최종 업무복귀 시한으로 제시한 20일 자정까지 복귀한 직원은 412명으로, 이날 오전 6시 현재 파업참가자는 7330명, 파업 참가율은 39.9%로 나타났다.

홍 사장은 이어 “파업 참가자들이 복귀하지 않더라도 6개월 이내에 추가 인력 확보, 외주화 등을 통해 화물열차 일부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정상화시키겠다”면서, “신규인력 채용 시 기관사 면허 소지를 우대 또는 의무화하고 일반 직원들의 기관사 면허 취득, 군 인력 확보 등을 통해 3년 내 3000명의 기관사를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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