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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20 14: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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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교 기자]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이 북한인권재단 출범에 소극적이라면서 비난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북한인권법 통과를 10년 이상 국회에서 가로막고 있던 민주당이 올해 3월 2일 국회 표결 때는 문재인 전 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대표가 아예 불참하더니 이제는 ’북한인권재단‘ 출범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지사는 ‘민주당에 배정된 4명의 이사를 추천하지 않음으로써 이사회 구성을 막고 결국 북한인권법이 제대로 시행될 수 없도록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렇게 인권 좋아하는 민주당이 북한인권에는 유독 왜 이럴까요? 김정은 결재를 아직 못받았습니까?’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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