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폐광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후 주택 지붕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삼척시는 시비와 비축무연탄관리기금 19억1천2백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주택 213여 채의 지붕개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후주택 지붕 개량사업 대상지역은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 노후주택 지붕개량을 희망하는 가구가 우선 선정된다.
삼척시는 노후주택 지붕개량사업 희망자의 신청을 9월20일까지 받은 후 현지 점검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12월에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