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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22 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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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교 기자]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22일 야당이 제기한 미르·K스포츠재단의 박근혜 정권 실세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제가 수사권이 없는데 해당 내용을 어떻게 알겠냐”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 내용들에 대해 주장하는 쪽의 기사를 읽고 해명하는 쪽의 기사도 읽었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대정부 질문이나 국정감사를 통해 해당기관이나 당사자들이 해명을 하고 답변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지금 마침 국감이 시작돼서 전경련을 포함해서 많은 질의응답이 있을 수 있다”면서, “거기서 규명하고 그 내용에 따라 진행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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