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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24 18: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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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무 기자]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재관람 열풍과 함께 놀라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덕혜옹주>가 24일 개봉 4주차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여름 극장가를 주도 하고 있는 영화 <덕혜옹주>의 흥행 질주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개봉 4주차, 500만 관객을 동원한 것. (8/24(수) 오후 2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이는 <부산행> <검사외전> <곡성> <인천상륙작전> <터널>에 이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6번째 500만 관객 돌파 기록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이 같은 <덕혜옹주>의 500만 동원은 앞서 언급한 영화들보다 달성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남성 주연 일색의 작품들 사이에서 유일한 여성 캐릭터의 드라마로 이뤄낸 결과라 더욱 뜻 깊다.

특히, 개봉 4주차임에도 여전히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는 영화 <덕혜옹주>의 이 같은 기록은 <터널>, <국가대표 2>, <스타트렉 비욘드> 등 매주 쟁쟁한 신작 공세에도 관객들의 꾸준한 입소문의 힘으로 더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로써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덕혜옹주>는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를 사로잡는 묵직한 울림과 깊은 감동으로 올 여름 또 하나의 거대한 흥행 작품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재관람 열풍까지 불고 있어 <덕혜옹주>의 흥행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개봉 4주차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 여름 최고의 영화로 거듭나고 있는 영화 <덕혜옹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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