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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6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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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클린기동대가 불법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클린기동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도시 김포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6년 10월 발족해 활동하고 있다.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통해 청정도시 김포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클린기동대는 출범 이후 그동안 산․하천정비 957톤, 무단투기 상습지역 499톤, 주요도로․시 경계지역 2,091톤의 쓰레기를 수거했고 홍보활동도 총 2,323건 실시했다. 또한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도 적극 단속해 과태료 5,966건 482,586천원을 부과한 바 있다.

그러함에도 한강신도시 개발과 공장 밀집지역의 외부인 급증으로 인해 생활폐기물은 물론 폐스티로폼 및 재활용이 불가한 각종 폐기물의 무단투기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 클린기동대는 대원 14명을 2개조로 나눠 9월말까지 집중 단속한다. 특히 매주 화, 수요일은 밤 12시까지 야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적발시 생활쓰레기는 10만 원 이하, 사업장폐기물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김포시 클린기동대는 지난 5월부터 매주 화, 수요일을 야간중점 단속일로 정해 계도와 홍보 109건, 단속 60건 4,800천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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