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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22 1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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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안성기 이사장, 김두호 상임이사, 한국예술종합학교 박종원 교수는 캠프 ‘수료식 및 작품 시사회’에 참석해 ‘꿈나무필름아트캠프’ 캠프 어린이들과 시간을 함께 했다./사진제공=신영균예술문화재단

[오재곤 기자]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매년 시행하는 어린이 영화예술 체험 학습 프로그램인 ‘꿈나무 필름 아트 캠프’가 지난 16일 남양주 영화종합촬영소에서 3박 4일간의 2차 수료식을 끝으로 두 차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꿈나무 필름아트캠프’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예술 꿈나무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마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이사이기도 한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의 박종원 교수 겸 영화감독이 명예교장으로 참여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영화.연극 전문 강사진이 다양한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도했다.

전국의 초등학생 4,5,6학년생의 지원 학생 가운데 선발한 13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어린이 영화교실은 1차로 제주도 남원초등학교 및 제주 일대 초등학교 어린이를 위해 캠프 교육팀이 현지로 이동해 시행했고, 2차는 남양주종합촬영소의 호텔급 숙박시설인 춘사관에 캠프 강사진과 머물면서 촬영소 시설물을 활용해 영화공부와 함께 직접 작품을 만드는 체험 학습과정을 시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참가자가 식대와 간식비만 부담하고 교육비와 캠프 운영비용 등 일체를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서 지원했다. 또한 교육주관을 맡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는 교육용 촬영기자재 대여 등 현물 지원하고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도 교육 현장인 남양주종합촬영소 내의 세트 촬영장과 쾌적한 숙박시설을 지원했다.

캠프 마지막 날인 수료식에서 안성기 이사장은 참가 어린이들이 연출, 연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해 만든 10편의 작품을 어린이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 후 “어린이 여러분 중 미래의 영화계를 이끌어나갈 인재가 나오길 바란다”면서, “그때 다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자 어린이들 전원이 한 사람의 낙오 없이 성공적으로 3박 4일 일정의 교육시간을 마무리하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안성기 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이번 1차 제주 영화캠프 및 2차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의 영화캠프에는 명예교장을 맡은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직접 지도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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