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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6 17: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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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회 경기도연합회장기 동부권지역 게이트볼대회가 25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도게이트볼연합회(회장 정해선)가 주최하고 양평군게이트볼연합회(회장 이영득)가 주관한 이번 게이트볼대회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 여주, 이천, 광주, 성남, 하남 등 동부지역 6개 시군 123개팀 87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축사에서 “동부권 게이트볼 대회를 이곳 양평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10만여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동호인을 환영한다”며 “오늘 하루는 숫자에 불과한 나이를 잊으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득 양평군게이트볼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치르게 돼 기쁘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 결과 성남 상대원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하남 하남팀이 준우승에, 양평 지평팀과 여주 북내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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