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촌체험마을 체험지도사 50명이 배출됐다.
양평군은 25일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수료생,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체험마을 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가 주관해 지난 7월부터 한 달여간 진행된 이번 양평농촌체험관광의 발전방향, 비전, 이미지 메이킹 강의와 현장학습(옹달샘 꽃누름 마을, 연수리 보릿고개 마을 등)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별 과제물 제출 결과를 통해 개인별 역량을 테스트하고 각 조별 협동심을 평가해 개인 6명과 단체 1팀에게 시상과 함께 부상으로 백미(5~20kg)가 주어졌다.
수료식 수여 후 각 조별 소감 발표시간에서 한 수강생은 “체험지도사로서 꼭 필요한 것은 두 가지면 될 것 같다. 하나는 양평을 사랑하는 마음이고, 다른 하나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말해 많은 수강생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용문 화전리 옹달샘꽃누름마을, 양서 양수리 과수마을 등의 체험마을에 배치돼 농촌체험객 인솔 및 체험지도사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