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8일 국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황영철 의원, 간사 : 염동열.송기헌.이동섭의원)가 이날부터 양일간 평창군과 강릉시 등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제3차 전체회의를 갖고 현장을 시찰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조직위로부터 올림픽 준비상황에 대한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배석기관인 강원도(평창군.정선군.강릉시 포함)와 문체부로부터는 예산 등 갖가지 현안을 청취한 뒤 그에 따른 대처 방안 을 논의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평창 클러스트 지역의 보광 스노경기장, 올림픽플라자, 스키점프센터, IBC 현장 등을 방문했고, 19일 오전에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 지역으로 이동해 강릉 및 관동 하키센터, 아이스아레나 및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등을 올림픽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대회시설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올림픽 건설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설 등 인프라를 점검하고 조직위원회와 강원도 현장의 예산문제 등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국회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키 위한 것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창 현지를 방문해 주신 평창특위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30년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세계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는 성공 올림픽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