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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9 13: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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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연풍리지역이 해마다 반복되는 수해로부터 안전하게 될 전망이다. 연풍리 지역은 집중호우 시 연풍리 시내를 관통하는 갈곡천의 수위 상승으로 인하여 내수가 빠지지 않아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으로
지난 7.26∼7,28 집중호우 때에도 시우량 71mm를 기록하는 등 1일 강우량 350mm가 내려 연풍1리∼4리 240여 주택이 침수되었고 주민이 대피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에 파주시는 연풍리 지역의 상습수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소방방재청에 간이배수펌프장 용량증설비 및 하수관거 개량사업비 20억원 및 갈곡천 개수사업비 34억원을 신청,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우기 전까지 갈곡천 개수공사 및 기존 간이배수펌프장 4개소의 용량을 배로 늘리고 낡고 좁은 하수관거를 개량하여 수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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