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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10 1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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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수당 정책과 관련해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염출한 예산으로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겠다는데 중앙정부가 적극적인 자세로 협력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김종인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청년 수당 긴급 토론회’에 참석해 “복지와 관련된 사안은 큰 틀에서는 중앙정부가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지방정부도 능력에 합당하게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게 정상적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규정상 사소한 문제 때문에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조적인 자세는 갖지 못하고 권한만 주장하는 사태는 옳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더민주 기동민.김해영 의원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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