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7월 26일~29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재산피해 총 358억원 중 공공시설 338억, 사유시설은 20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그 중에서 하천․도로․교량 등 공공시설에 대해 중앙정부 합동조사를 실시하여 141건 358억원이 복구금액으로 확정단계에 있으나 사업비가 배정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내년 우기 이전에 또다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설계용역 업체의 협조를 받아 공무원들과 함께 2개반 9개 분야로 편성,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수해복구 합동설계단을 구성하여 파주스타디움에서 합동설계 사무실을 마련하고 8월 25일부터 피해복구설계를 위한 현지조사 측량에 들어갔다.
파주시 관계자는 9월 30일까지 설계를 마칠 계획이며, 설계기간 중 설계가 완료되는 사업부터 공사발주를 병행 실시할 계획으로서 소규모 사업은 내년 4월말까지 완료예정이고, 대부분 금년 말에는 마무리 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개선복구가 필요한 설마천 등 대규모 시설은 내년 우기 이전에 취약지역 및 하천 내 수충부를 우선 완료, 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