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지난 7월 29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학교밖청소년취업지원사업 『Hi-High!』(이하 『Hi-High!』)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학교밖청소년의 취업지원에 참여하기로 한 업체는 한국잡월드, 뉴서울CC, 바른창호(주), 한솔T&T, 세준푸드등이며 광주경찰서(여성청소년과)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Hi-High!』는 정규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의 취업을 도와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Hi-High!』 1단계는 학교밖청소년의 특성에 맞게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진로적성검사, 진로캠프 등으로 구성되며, 이 단계를 마치고 진로설계가 끝난 청소년에게 한국 잡월드, 전문직업교육센터 등에서 직업교육 및 청소년노동인권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후 3단계에서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여 산업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체험하게 한 후 취업의 기회를 주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2015년에는 한국잡월드와 연계하여 청소년의 장기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이 과정을 마친 청소년이 인턴십 과정을 거쳐 취업에 이르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에 2016년도에는 청소년의 취업을 지원하는 기관을 확대하여 8월 현재까지 6개의 업체가 『Hi-High!』에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다양한 기업체가 참여할 예정에 있다. 또한 더욱더 체계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경기광주고용센터 등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취업지원사업 이외에 개인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기계발 및 특기적성활동 및 캠프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760-874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