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06-04 14:35:59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8일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및 동별 대표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 마포구, 8일 구청 대강당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 실시
이 교육은 주택법령에 근거한 법정교육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안정성 향상,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주민화합 도모, 입주자들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최근 들어 공동주택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일선에서 민원을 직접 응대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및 동별 대표자들에게 개정된 주택법령 및 지침 등을 교육하여 갈등 민원을 해소하고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시작 10분전 구조 및 응급처치에 동영상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실시한다.

◆ 공동체 활성화·개정된 법령 등 전문강사 통해 강의 진행
이번 교육은 주택관리사협회 서울지회 교육위원장인 김기언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동주택관리 운영 및 윤리 교육 ▲가정폭력 예방교육 ▲공동주택단지 공동체의 활성화에 관한 사항 ▲개정된 공동주택 관련 법령 등 보수교육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 등의 산정 방법 ▲관리 현황의 공개방법 및 관리업무의 전산화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지원사업 및 나눔카 제도 취지 설명회를 해당 전문가를 통해 진행한다.

민원사례와 질의응답 중심의 교육교재를 통해 실무와 연관되는 교육을 실시하여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예방해 맑은 아파트 환경 조성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공동주택 관리운영에 관한 입주자 대표회의 및 관리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비위 유형별 감사 지적사례 및 조치사항을 전파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운영지침 및 감사사례집’을 발간해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8일 진행되는 교육에 관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주택과 ☏02)3153-9306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최근 공동주택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실무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교육을 통해 투명성을 높이고 더불어 잘사는 마포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주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2639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