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점차 감소 추세에 있는 연안자원의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8월 24일 망양2리어촌계와 공세어촌계 등 2개소에 어린넙치 15만마리를 방류하였다.
이날 방류된 넙치는 7~8센티미터 크기로 경상북도어업기술센터의 질병검사를 득한 우량종묘로 1년 후에는 횟감크기(600~700g)로 성장하게 되며 지역 어업인 들의 직접적인 소득원의 한 부분으로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넙치 방류에 이어 9월초까지 조피볼락 15만마리와 강도다리 10만마리를 추가하여 방류할 계획에 있어 연안어장 자원 증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해양수산과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에는 보다 많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여 지선 어촌계의 직접적인 소득원인 전복과 해삼은 물론 경제성 어종인 강도다리, 조피볼락 등을 확대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오는 9월과 10월 두 달간은 전복 산란시기로 법적 포획금지기간에 들어가게 됨에 따라 이를 적극 준수하여 효율적인 자원증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반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