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민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한마당 축제로 6월 1일 ‘개군면민의 날’ 체육행사가 개최된다.
먼저 축제를 맞이해 ‘범면민 국토 대청결주간’을 설정해 23일부터 27일까지 19개리 전역에서 일제 환경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며, 면민의 날 축제와 어우러지는 화합의 분위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개군면 진입 주요 도로변 및 축제 주행사장인 개군레포츠공원에 식재할 팬지, 천일홍, 매리골드 등 꽃묘 10만 본을 자체 재배하고 있다.
축제장은 개군레포츠공원으로, 1부 식전경기로 제기차기, 승부차기 및 기념식이 거행되며,
2부~3부에는 몸배바지 이어달리기, 어르신 링던지기, 명랑운동회, 초청가수 공연이 열린다.
이번 체육행사 경기종목은 단합과 화합을 위한 경기종목을 선정하여 부상자 없이 경기를 마칠 것으로 예상되며, 각 리의 주민들이 마을별 음식을 준비하여 정을 나누며, 산수유축제 등 면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면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여 「땅․ 산물․사람이 건강한 도시 양평!」 및 뷰티․해피 개군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3일에 개군면 체육회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추진위 관계자들은 본격적으로 축제 준비에 돌입해 제20회 개군면민의 날 체육행사 추진계획 등을 정비하고 있으며, 이종철 개군면체육회 부회장은 “형식적, 낭비적, 소모적 행사를 지양하고 내실있는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