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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5 14: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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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비가 길게 내리는 동안 미처 수거하지 못한 상태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드레일 등 더러워진 도로시설물을 물로 깨끗이 씻어내는 작업을 실시한다.

청소 시간은 오늘 26일(금)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며, 동 별로 시간을 정해 주민센터 직원과 주민 100명이 각각 지정된 장소에서 모여 빗물받이와 가로수 주변 쓰레기를 제거하고 차도와 보도는 물청소를 실시한다.

구청 직원과 유관기관, 직능 단체 회원 280명은 월드컵북로(성산2동, 상암동)에서 같은 날 오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대청소 시범행사를 선보인다.

한편, 망원1동은 말끔이 봉사단, 통장과 직능단체, 직원 100여 명이 모여 지난 19일(금) 뒷골목과 공원 화단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무단투기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어린이 공원 주변의 폐 가구, 폐 가전제품, 음료수 캔 등 200Kg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분리 배출 홍보와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매달 실시되는 대청소 행사를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효과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며 “이를 계기로 주민 여러분이 내 집 앞, 내 점포 앞은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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