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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11 12: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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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주민이동과 차량을 통제 하는 제401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금번 훈련은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잇단 미사일 발사도발에 따른 강력한 대북제제 추진으로 남북 간 긴장고조 등 만약의 도발상황에 대비하여 국민보호 태세를 확립하고자 실시하는 훈련으로 주민대피훈련, 내 주변 대피소 찾기 훈련, 차량통제 훈련 등으로 실시된다.

민방공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전국적으로 주민대피 및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고 경보발령 순서는 공습경보(15분), 경계경보(5분), 경보해제 순으로 시행된다.

또한, 내 주변 대피소는 국가재난정보센터(www.safekorea.go.kr)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울러, 민방위 2년 차에서 4년 차까지 대원은 훈련 참가를 신청해 당일 유도대원으로 참가하면 교육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민 행동요령에 대한 충분한 숙지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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