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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5 14: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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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분지 종주산행이 시민들의 주말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춘천분지 종주산행에 이 달까지 9백여명이 참가했다.

분지산행은 지난해 춘천시보를 통해 연재되면서 참가 문의가 잇따르자 시체육회와 시산악연맹이 일반 시민에 맞게 83km 구간을 10개 구간으로 나눠 짠 연중 산행 프로그램이다.

3월 첫 산행부터 신청자가 몰려 매번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처음에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실시하기로 했으나 신청자가 넘쳐 4월부터는 1회(넷째 주 화요일)를 더 늘려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에도 170여명이 6구간(배후령~양통고개~발산리) 산행에 참여했다.

분지산행은 올 연말까지 4개 구간을 남겨 놓고 있다.

산악전문가가 동행하며 버스를 임차, 교통수단 없이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일정과 월별 구간은 시산악연맹 홈페이지(kafc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교통비 3천원. 신청 문의 264~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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