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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5 14: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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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도서관은 다음 달부터 도서관 내 평화의 종각에서 수능만점을 기원하는 타종 기회를 준다.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수험생, 학부모, 선후배, 교사, 동아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타종 시간은 매일 오후 2시다.

1팀에 6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타종은 행운의 숫자인 7번이다.

시립도서관은 공부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고 친근한 도서관 만들기를 위해 수능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했다.

평화의 종은 수험생 외에도 생일 등 각종 기념일을 맞거나 취업, 사랑 등을 염원하는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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