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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5 14: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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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 빙상단 선수들이 지난 23일과 24일 2일간 의정부 실내스케이트장에서 동두천외고 1학년 학생(60명)을 대상으로 스케이트 1일 강습을 실시했다.

이날 스케이트 강습은 동두천외고 본교 1학년 체육과정에 하나로 스케이트 수업을 실시하여 동두천시에 스케이트 강사를 요청하여 이뤄졌고,

스케이트 강습에는 현 국가대표 이주연, 이보라 선수를 비롯하여
최해용, 조상현등 남자대표 선수등 동두천시청 빙상단 간판 선수가
모두 참여했다.

동두천외고 교장(김윤수)은 본교 학생들에게 전국 최고 스피드스케이팅 메카로 자리 잡은 동두천시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 주기 위하여 교육을 계획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스케이트 강습에 참여한 동두천외고 학생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직접 만난 것만으로도 매우 기쁘고 뜻깊었다고 말하며 동두천시 빙상단이 이렇게 유명한 줄을 몰랐다며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케이트 강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호응도 아주 좋아 앞으로도 시즌이 끝나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이팅 강습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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