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이 철산동 현충시립도서관 신설 계획을 밝혔다.
시장과 국회의원으로 재임하는 동안 전국 1호 평생학습도시 지정, 경기 서남부권 최초의 방송통신중학교 유치 등 광명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된 굵직한 성과를 남겼던 백재현 의원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교육 쑥쑥 광명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다양한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철산동 현충시립도서관 신설은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들도록 교육하는 것이야 말로 부모가 자식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이라는 백 의원의 평소 소신이 반영된 공약으로, 백 의원은 3년 연속 국회도서관이 선정하는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는 등 평소 독서와 평생학습을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백 의원이 마련한 교육 공약으로는 철산동 현충시립도서관 신설 외에도 교육비 부담 절감을 위해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국가 전액 부담, 학교 주관 교복 구매 의무화 및 교복 가격공시제 도입, EBS 2TV 본방송 조기 실시, 유엔 유니세프가 지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지정, 통합적 방과 후 돌봄 체계 구축 등이 있다. 또한 전국 최고의 혁신학교 비율을 보이고 있어 혁신교육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는 광명의 혁신교육 시즌2를 원활히 추진하고, 창업진흥원 등과 협력하여 광명의 초·중·고등학교에 청소년 비즈쿨을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이렇게 교육 공약에 심혈을 기울인 이유에 대해 백재현 의원은 “교육이야말로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희망의 사다리라고 할 수 있고, 양극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우리 광명의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마음껏 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도서관 신설이라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해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