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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05 13: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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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광명시 새누리당 주대준, 정은숙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광명을 방문했다. 특히 지난 1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최고위원과 대표 최고위원 비서실장 김학용 의원·손인춘·황인자 의원이 한차례 주대준 후보 지원유세를 펼친 적이 있어 새누리당 실세들의 광명으로의 발걸음이 눈길을 끈다.

서 최고위원은 16시 40분경, 광명(갑)에서 주대준, 정은숙 후보에 대한 합동유세를 약 30분간 펼쳤으며, 이후 철산역으로 이동해 17시 30분부터 주대준 후보 지원 유세를 시작했다.

주 후보의 유세차에 오른 서청원 최고위원은 “광명(을)의 최대 화두인 지하철 유치는 주대준 후보만이 지킬 수 있는 공약이다”며, “지난 총선 때, 더민주당 이언주 후보는 지하철 유치를 공약으로 당선됐지만 4년이 지난 지금, 오늘까지도 지하철 유치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 그러면서 또 지하철 완성이라는 공약으로 시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며 상대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서 최고위원은“공영 주차장 확충과 주공아파트 재건축, 안양천 특화거리 조성 및 테마 산책로 조성 등 철산3동의 굵직한 현안들은 힘 있고 능력 있는 정치인이 할 수 있다.”며, “이제는 광명 발전을 위해 정말 일 할 능력이 있는 일꾼을 뽑으셔야 한다. 더 이상 실천 없는 공약에 속지 마시고 이번에는 기획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주대준 후보를 통해 광명이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주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주 후보는 “지난주에는 김무성 대표 최고위원과 김학용 대표 비서실장, 손인춘 의원, 황인자 의원님이 저를 지원해주셨고, 오늘은 서청원 최고위원이 광명을 방문해주셨다.”며, “바쁜 선거운동기간에 대한민국과 새누리당에서 가장 힘 있는 정치인인 김무성 대표 최고위원과 서청원 최고위원이 광명을 방문해주신 것이야말로 광명 발전에 대한 새누리당의 약속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들은 지금까지는 선거 기간에 힘 있는 정치인들이 광명에 방문한 적이 거의 없는데 반해 주대준 후보가 나오자 잇따른 대한민국의 권력 실세들이 광명을 방문하고 새누리당이 지원을 한다며 총선 후 광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철산역 앞에서 펼쳐진 광명(을) 주대준 후보 지원 유세는 새누리 당원들과 지지자, 주변 상인 등 5백여 명이 모여 성황리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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