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03-31 23:05:55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최고 프로축구단인 FC서울(대표이사 장기주)과 손잡고 축구 메카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

구는 마포 연고의 ‘FC서울’과 ▲스포츠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나눔티켓 제공, ▲축구꿈나무를 키우는 축구클리닉 운영, ▲안전한 관람문화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단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는다. 업무 협약식은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가 있는 4월 2일(토) 오후 3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FC서울 홈경기에 기초생활수급자 및 복지시설을 비롯해 미취학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 스포츠 향유 소외계층에게 무료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FC서울 유명선수 및 코치진이 참여하는 축구클리닉(월 2회)을 운영해 축구꿈나무 발굴, 육성에 나선다.

또, FC서울 홈경기 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등 구 주요행사를 홍보하는 한편, 마포구는 지역홍보매체와 가로등 배너, 현수막 등을 활용해 FC서울 홈경기를 안내해 프로축구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간다.
이와 함께 경기장 질서유지, 관람에티켓 등 선진관람 문화정착을 위한 자원봉사단도 구성․운영한다.

협약체결식은 4월 2일(토) 오후 3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박홍섭 마포구청장, 장기주 FC서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조인을 비롯해 협약서 전달식, 박홍섭 마포구청장 시축이 있을 예정이다. 경기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축구 메카도시 조성은 마포구 주요 현안 중 하나로, 단번에 완수할 수 있는 과제라기보다는 예산을 비롯해 지역적‧인적 자원 등 제반여건이 뒷받침될 때 가능한 장기과제”라며 “FC서울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해외 자매결연도시와의 친선교류전 등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C서울은 2004년 안양에서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12년 동안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홈으로 사용하고 있는 프로축구단이다.
K리그 우승, AFC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프로축구단으로 홈구장이 마포구에 위치해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262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