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의·진로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청춘누리봉사단은 하남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3월 26일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 위치한 쓰레기 적환장에서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청춘누리봉사단과 함께하는 벽화봉사!’를 진행하였다.
벽화에는 검단산의 등산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한국의 전통무늬를 그려 한국 특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청춘누리봉사단은 이를 준비하기 위해 1월말부터 벽화봉사를 기획하였으며, 이후 하남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벽화준비를 하였으나 페인트를 구할 수 없어 벽화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청춘누리봉사단의 활동 내용을 전해들은 노루페인트에서는 벽화에 사용되는 페인트를 전량 기부하여 벽화활동을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교육기부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청춘누리봉사단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교육분야 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사회분야의 활동까지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문장원 단장은 “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존의 대학생 동아리들과 달리 다양한 방면의 재능을 가진 대학생들이 모인 청춘누리봉사단의 단원들이 이번 벽하봉사를 통해 한단계 더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이번 벽화봉사에 도움을 주신 하남시 자원봉사센터 직원분들과 벽화를 진행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노루페인트에 감사하다.” 는 말을 전했다.
청춘누리봉사단 한승희(단국대 3)단원은 “벽화봉사를 처음 진행해보고 정보에 대한 부족으로 준비에 난항을 겪었지만, 다른 단원들과 함께 기획을 하며 성공할 수 있는 확신이 들었고, 미대를 다니는 단원들의 도움이 있었지만 전공과 무관하게 대학생이 가진 열정과 노력만 있다면 도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