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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5 13: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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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보건소가 청소년 흡연과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해 청소년들이 주요 이용하는 관내 PC방 24곳 및 담배자동판매기 3곳을 대상으로 한 달 간 금연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PC방 금연지도․점검은 최근 청소년 흡연과 인터넷 중독 등이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고 있어 여름방학기간을 이용,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한 달 간 실시됐다.

금연지도․점검에서는 PC방 내 흡연구역 및 금연구역 표시 여부, 비 흡연자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차단막 설치여부, 담배자동판매기 성인 인증기 정상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지도했다.

아울러 PC방 이용 청소년들이 흡연실이 아닌 금연실을 이용하도록 영업주를 비롯, 학생들을 지도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 금연지도를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금연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PC방은 물론 금연대상시설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 건강보호와 금연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시설과 금연구역에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있으며 현재 양평공고, 용문고, 개군중학교 등 3곳인 금연학교를 2014년까지 10개소로 확대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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