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군수 노박래)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속하고 품질 높은 인허가 서비스 개선과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 건축사 및 토목측량설계업체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서천군과 서천지역 건축사회(회장 이건석) 및 대한측량협회 서천군 분회(회장 최인철)는 '개발행위 및 건축행정 청렴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인허가 행정을 구현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에 국토계획법 및 건축법의 주요 개정사항 및 2016년 신규사업 추진현황 설명과 함께 인허가 등 행정 서비스 개선방안 등 다양한 문제를 협의했고, 특히 토목측량 설계업체 관계자들은 신속하고 품질 높은 민원 처리를 위해 타 자치단체보다 수적으로 적은 인허가 담당공무원을 확충해 줄 것을 건의했다.
노박래 군수는 “그동안 소규모 건축물 기술지원 서비스 및 찾아가는 건축민원 서비스에 협조해주신 서천지역 건축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서천의 자연환경에 어울리는 친환경 주거문화 조성과 안전한 건축물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천군은 청렴협약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인허가 관련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처리는 물론 정기적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상생하는 업무환경을 구축하는 등 인허가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