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소년회관(관장 김경미)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센터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상상(相翔)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6 청소년 참여연극 괜찮아’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작년에 이어 공연창작소 지금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요소들의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공연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적 소통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대상은 연극 분야에 흥미와 재능 있는 중학교 1학년~2학년 청소년으로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공연관람 및 직접 무대를 꾸밀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인천시 청소년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해 4월 1일까지 이메일(icyouth@nate.com)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청소년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887-5273~4)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청소년회관 관계자는 “인천 내 연극 및 예술 공연에 관심도가 높은 청소년들을 위해 ‘상상(相翔)학교’를 특화사업으로 발전시킬 것이며 지속적인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 건전한 청소년 문화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