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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5 1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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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생활속의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시정발전과 시민불편을 해소하는 등 참여와 소통을 위한 주부모니터단 위촉장 전수식을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시는 주부모니터단을 전업주부, 자영업자, 회사원 등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35명으로 구성했으며, 주부들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발굴하고 시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또는 시정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개선방안을 찾는다.

김 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주부모니터단은 시민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여러분은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행복전도사라며 여성의 섬세함으로 생활속에서 지혜를 찾아 불편 해소에 노력해 주시는 분들로써 시민들에게 긍정과 희망을 전하는 행복한 의왕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주부모니터단은 평소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교통, 교육, 문화, 복지, 안전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각 분야에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민여론 수렴, 시정제안 및 개선사항 건의, 시정홍보 및 시정에 있어서 문제점 등을 발굴한다.

더불어 나눔과 봉사활동 참여,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 실천․전파의 선봉대 역할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주부모니터단은 지난 4월 ‘주부모니터단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 소속의 주부모니터단으로 발족, 운영하는 것으로 시민과의 소통 매개체뿐만 아니라 옴브즈만으로서의 역할도 병행하므로 시정발전에 더욱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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