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생활속의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시정발전과 시민불편을 해소하는 등 참여와 소통을 위한 주부모니터단 위촉장 전수식을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시는 주부모니터단을 전업주부, 자영업자, 회사원 등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35명으로 구성했으며, 주부들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발굴하고 시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또는 시정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개선방안을 찾는다.
김 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주부모니터단은 시민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여러분은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행복전도사라며 여성의 섬세함으로 생활속에서 지혜를 찾아 불편 해소에 노력해 주시는 분들로써 시민들에게 긍정과 희망을 전하는 행복한 의왕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주부모니터단은 평소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교통, 교육, 문화, 복지, 안전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각 분야에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민여론 수렴, 시정제안 및 개선사항 건의, 시정홍보 및 시정에 있어서 문제점 등을 발굴한다.
더불어 나눔과 봉사활동 참여,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 실천․전파의 선봉대 역할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주부모니터단은 지난 4월 ‘주부모니터단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 소속의 주부모니터단으로 발족, 운영하는 것으로 시민과의 소통 매개체뿐만 아니라 옴브즈만으로서의 역할도 병행하므로 시정발전에 더욱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