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9일 종합교육센터에서 지역사회 주말 행복 배움터 지원사업인 ‘2016년 상반기 서천애(愛,兒)키움학교 시즌Ⅳ’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천애(愛,兒) 키움학교는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아이들을 위한 토요학습문화 프로그램으로 △말문키움 ‘술술 키즈영어’, ‘술술 중국어’ △생각키움 ‘나만의 손글씨 캘리그라피’, ‘도형과 창의’ △재능키움 ‘룰루랄라 오카리나’, ‘룰루랄라 우쿨렐레’ △건강키움 ‘쪼물락 공예세상’, ‘똑소리 나는 발표왕!’, 총 8개 강좌 11개반 참가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일까지 15주간 진행된다.
같은 날 서천군은 서천여고 동아리 ‘퓨처티쳐(Future Teacher)’ 학생들과 장래 교사, 발명을 꿈꾸는 서천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소양교육도 실시했다.
서천여자고등학교 ‘퓨처티쳐(Future Teacher)’ 동아리는 미래 교사를 꿈꾸는 아이들이 예비교사로서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모임으로 서천군에서 추진 중인 주말행복배움터 ‘서천애(愛,兒) 키움학교’ 프로그램에 보조강사로 활동한다.
‘서천애(愛,兒) 키움학교’ 보조강사는 해당 강좌에 아이들과 수업시간 전부터 마무리까지 수강생들의 출석관리에서부터 학습지도, 안전지도를 담당하게 되며 발명가를 꿈꾸는 학생들은 서천군생활과학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과학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노박래 군수는 “학교 밖 다양한 학습 경험과 배움의 재미로 가득 찬 토요학습문화교실 운영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울타리 안에서 서천을 사랑(愛)하는 아이(兒)들로 키울 수 있도록 토요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