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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04 14: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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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해빙기 맞아 취약지역 위험시설물 전면점검실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해빙기를 맞이하여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일제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안전사고 예방과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월부터 3월 초까지 실시한다.

올 겨울은 영하권 이하로 자주 내려가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렀던 날이 많아 지표면에 가까운 부분일수록 단단히 얼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얼었던 땅이 녹는 시기에 들어섰다.

이에 도로포장이 ▲융기 ▲침하 ▲동공 ▲포트홀(패임) 등이 발생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예상돼 주요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에 대한 일제조사와 위험시설물이 없는지 전면 조사를 실시해 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점검은 시도 16개 노선 40.66km, 구도 55개 노선 43.32km 로 마포구 관내 주요 노선 도로이다.

◆ 도로순찰반 7개조, 특별정비반 2개반 운영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구는 도로관리팀장을 주축으로 도로순찰반 7개조(노선별) 14명, 특별정비반 2개반 18명(도로정비반 15명, 도로부속물 정비반 3명)을 구성하고 이면도로 침하·함몰 발생여부, 포장면 융기 및 들뜬 상태 등을 점검하고 특히 주민통행이 많은 횡단보도 주변, 역세권(지하철 출입구), 버스정류장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도상 차도파손 사항은 서부도로사업소로 정비를 요청하고 긴급한 사항과 소규모 경미한 사항은 특별정비반을 활용해 즉시 보수할 계획이다.

또한, 즉시 보수하기 힘든 시설물은 3월부터 전면적으로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도로 일제점검과 정비에 관한 기타 사항은 마포구청 토목과 ☏02)3153-9762 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종국 토목과장은 “해빙기를 맞이해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보수 등을 계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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