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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22 1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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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의장 이준희)는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 을지연습 훈련장을 방문해 전시비상사태 대비 ‘2011을지훈련’에 참가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이날 격려 방문에는 백재현 국회의원과 장영기 민주당(을) 지구당위원장을 비롯한 김경표, 박승원, 정대운, 김성태 도의원 그리고 고순희, 조화영 시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의원들은 을지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시청 을지연습상황실과 광명경찰서, 소방서, 그리고 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훈련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상황근무자 격려 차원에서 미리 준비한 인절미 10박스를 전달했다.

시의회를 대표한 인사말에서 이준희 의장은 ‘우선,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24시간 밤샘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미안함을 느낀다’며 ‘현재 북한의 천안함 사건이나 연평도 포격 등 일련의 사태로 남북관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더 굳건한 안보의식을 가지고 이번 모의훈련을 실전처럼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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